코너 맥그리거, 2027년 여름 UFC 은퇴 공식 선언 — '라스트 댄스'
코너 맥그리거가 2027년 여름 국제파이트위크(IFW)를 마지막으로 UFC를 떠나겠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상대는 맥스 할러웨이 3차전 가능성.
코너 맥그리거가 드디어 은퇴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UFC 팬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죠. 아일랜드 출신으로 UFC를 한 단계 끌어올린 스타 파이터인데, 그가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어요.
2027년 여름이 마지막
맥그리거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27년 여름에 열리는 국제파이트위크(IFW) 를 자신의 은퇴 무대, 이른바 ‘라스트 댄스’로 삼겠다고 직접 밝혔어요.
UFC와 남은 마지막 1경기를 치르고 나서 완전히 단체를 떠나겠다는 계획이에요. 언제까지고 복귀한다 안 한다 말이 많았는데 이번엔 꽤 구체적인 시기를 잡은 거라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상대는 맥스 할러웨이 3차전?
복귀 상대로 맥스 할러웨이와의 3차전이 거론되고 있어요. 두 사람은 이미 두 번 붙은 적 있는데, 라이벌 구도가 뚜렷해서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거워요.
1차전은 맥그리거가 이겼고, 시간이 꽤 흘렀으니 3차전이라면 양쪽 다 달라진 게 있겠죠. 은퇴 경기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매치업이에요.
최근 상황은 좋지 않았어
솔직히 최근 맥그리거는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경기 중 부상을 입고 1년 넘게 재활을 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선 69초 만에 KO패를 당하고 1년 출전 정지 징계까지 받았어요.
드라이아이스 부상 문제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여러 이슈가 겹쳤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온 은퇴 선언이라 팬들 반응이 엇갈리기도 해요.
그래도 맥그리거 자신이 마무리를 본인 방식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건 분명해 보여요. 2027년 여름, 마지막 옥타곤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볼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