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은성, 쇄골 통증 재발로 1군 복귀 또 미뤄졌다
2차 재활까지 마치고 복귀를 눈앞에 뒀던 채은성이 쇄골 통증 재발로 다시 한번 콜업이 무산됐다.
한화 채은성, 쇄골 통증 재발로 1군 복귀 또 미뤄졌다
한화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속 터지는 소식이다.
채은성이 2차 재활까지 마치고 1군 합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기대가 컸다. 그런데 쇄골 통증이 다시 나타나면서 콜업이 또 미뤄졌다.
100억 외야수의 공백
채은성은 올 시즌 한화 타선의 핵심 자원이었다.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팀이 여러 방면으로 버텨왔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귀가 다시 늦어지니 더 답답할 수밖에 없다.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올렸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걸 막으려는 판단이겠지만, 팬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빈자리엔 정민규 콜업
채은성 대신 내야수 정민규가 1군에 올라왔다. 여기에 젊은 선수들이 추가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모양새다.
베테랑의 자리를 젊은 선수들이 채울 수 있을지, 아니면 채은성 없이 후반기가 통째로 흔들릴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채은성 선수가 완전히 회복해서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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