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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후 방치 우려, 홍명보는 귀국해 청문회 준비 중

시메오네 감독의 아르헨티나 부임설이 이강인 방치 우려로 이어지고, 홍명보 전 감독은 귀국해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 이적 후 방치 우려, 홍명보는 귀국해 청문회 준비 중

한국 축구 관련 얘기가 계속 나오는 요즘이다.

시메오네가 아르헨티나로 간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 자체로도 큰 뉴스인데, 한국 팬들이 주목하는 건 이강인 때문이다.

이강인은 얼마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결정했다. 그런데 이강인을 영입한 감독이 대표팀으로 빠져나가고 새 감독이 부임하면, 이강인이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다. 이적 직후 방치되는 건 선수 입장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다.

아직 시메오네 감독의 이동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강인의 팀 내 포지션이 확실히 잡히기 전까지는 불안 요소로 남을 것 같다.

홍명보 전 감독, 귀국해서 청문회 준비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에서 조용히 귀국했다. 국회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선임 과정의 절차 문제와 각종 논란이 청문회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축구 행정이 얼마나 투명하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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