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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란? 서학개미 61조 몰린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 정리

서학개미들이 TQQQ에 61조 원을 쏟아붓고 있어요. TQQQ가 뭔지, 왜 인기인지, 리스크는 뭔지 정리했어요.

TQQQ란? 서학개미 61조 몰린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 정리

요즘 주식 커뮤니티에서 TQQQ 얘기가 엄청 많이 나와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ETF에 61조 원을 쏟아붓고 있는데 그 중심에 TQQQ가 있어요.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어요.

TQQQ가 뭐예요?

TQQQ는 나스닥 100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예요.

나스닥 100이 하루에 1% 오르면 TQQQ는 3% 올라요. 반대로 나스닥이 1% 내리면 TQQQ는 3% 떨어지고요. 쉽게 말해서 수익도 3배, 손실도 3배예요.

운용사는 ProShares이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어요. 국내 증권사에서도 환전 후 바로 살 수 있어요.

왜 이렇게 인기인가

AI 관련 빅테크 주식들이 나스닥에 몰려있어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이런 것들이요. AI 붐이 계속되면서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니까 여기에 3배 레버리지를 거는 TQQQ가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준 거예요.

실제로 손실 복구 사례나 단기 고수익 후기들이 커뮤니티에 돌면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에요.

리스크는 확실히 알고 들어가야

TQQQ는 단기 투자 상품이에요. 레버리지 ETF는 매일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 장기 보유하면 원금이 녹아요. 이걸 변동성 손실(Volatility Decay) 이라고 해요.

나스닥이 하루 10% 빠지면 TQQQ는 30% 날아가요.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 TQQQ는 90% 넘게 떨어진 적도 있어요.

고수익을 원한다면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상품이에요. 전 재산 넣는 건 절대 비추예요.

같이 언급되는 SOXL은?

SOXL은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예요. TQQQ와 비슷한 구조인데 반도체에 더 집중된 상품이에요. 서학개미들이 TQQQ랑 SOXL을 같이 담는 경우가 많아요.

투자는 본인 판단으로 하되, 레버리지 ETF는 공부하고 들어가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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