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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기·청송 등 전국 지역화폐 개편 소식 총정리

제주 포인트 적립 재개, 경기 충전 방식 변경, 청송 할인율 조정 등 최근 지역화폐 관련 주요 소식을 알아봐요.

제주·경기·청송 등 전국 지역화폐 개편 소식 총정리

전국 곳곳에서 지역화폐 운영 방식이 바뀌고 있어요. 제주, 경기, 청송 등 주요 지자체의 최근 변경 사항을 정리해봤어요.

제주: 포인트 적립 다시 시작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동안 중단됐던 지역화폐 포인트 적립을 재개했어요. 예산 문제나 운영 방식 변경으로 잠시 멈췄던 혜택이 다시 살아난 거예요. 제주도 지역화폐를 쓰는 분들이라면 앱이나 카드 혜택을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경기: 충전 오픈런 문제 해결 나서

경기도는 매달 1일마다 반복되는 ‘충전 오픈런’ 현상을 손봤어요. 월초에 한꺼번에 몰리는 충전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대기 방식을 개편한 거예요.

경기지역화폐는 할인 혜택이 높아서 매달 1일 오전에 접속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어요. 개편 이후에는 대기열을 통해 순차적으로 처리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화성시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를 이어가고 있어요.

청송: 할인율 15%로 조정

경북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 할인율을 15%로 조정했어요. 기존보다 낮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조기 소진을 막고 더 오래,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한 거예요. 특정 시기에 화폐가 금방 떨어지면 정작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못 받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코나아이: AI·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 코나아이는 기존 지역화폐 사업을 넘어서 AI와 문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튼튼머니’라는 이름으로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도 시작했어요.

지역화폐는 지자체마다 혜택이 다르니까 거주 지역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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